나의 2010 년은 많은 큰일들이 있었다. 감사만 해야 하는 일들이...
먼저 3월 편찮으신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오남매 키우시다 고생만 하시다가
건강히 오래 사셨으면 좋으련만 우리 고생 안시키려 그렇게 가셨나 보다.
6월29일 정년퇴직 근정포장을 국가로 부터 받았다. 먹구 살기위해 다닌것 뿐인데...
1978,4,1 일 부터 다녔으니 몇년을 다녔나. 전액 연금으로 하고, 나머진 빚갚고 이사하고..
참, 지난 오월엔 오랜동안 안 팔리던 가양동 집을 팔고 내동 코오롱으로 이사했지.
경호가 지혜와 결혼 한다하여 허락은 하였으나, 참으로 걱정스런 6개월을 보냈었지.
미리 얘길했더라면 퇴직연금, 이사등을 조절 했을텐데 돈이 문제아닌가?
다행이 아주 다행으로 친지들이 며느리 이쁘다,아들이 멋지다,[그저 하는소리일지 모르지만]
소릴하는 가운데 컨벤션웨딩홀에서 잘 치렀다. 아들 며느리 , 그리고 도와주신 친지분들께도
감사의 말씀 드린다. 잊지않고 대소사에 참석 하리라 다짐하면서...
그리고 오늘은 솔개 회장을 산바람님께 인계하는날, 걱정도 많았고 스트레스도 엄청 받았지만,
얻은게 훨씬 많았지, 생각 다르고, 나이다르고, 성별 다르고, 환경, 사회적위치,각 다른 분들과
함께하는것이 어찌 쉬운일인가? 친목계 회장정도 생각하고 시작 했다 엄청 고생했다.
이 일년의 모든 일 들이 2010년에 다 마무리 되는 것 일까?
어떤 친구는 부럽다 하구, 어떤 친구는 복 받았다 하구
어쨋든 아내 말대로 감사만 하구 살아야 겠다. 이게 끝이 아니지, 또다른 시작이지..12월16일
안골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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